대성산업(대표 김영대 http://www.daesung.co.kr)은 데이터베이스 보안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성산업은 자사 컴퓨터시스템사업부를 통해 스웨덴 인피니섹이 개발한 데이터베이스암호화 솔루션인 ‘DG/4’를 국내에 공급한다. 인피니섹의 DG/4는 데이터베이스에 접근이 허용된 사용자 이외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데이터베이스를 보호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정책에 따라 컬럼 단위로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암호화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접근권한을 설정하고 그 내역을 기록함으로써 데이터 유출 방지 및 추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뿐만 아닌 다른 데이터베이스도 지원한다.
김정한 대성산업 상무는 “기존에 공급하던 스토리지 보안 제품인 데크루의 데이터포트와 함께 데이터베이스 보안 제품을 보안 사업의 양대 축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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