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대 규모의 3차 학내망 서버 공급업체가 선정됐다.
13일 조달청이 실시한 ‘각 수요기관 공급용 터미널 서버 입찰 학내방 서버’ 입찰에서 소프트랜드와 로이트 등을 포함해 7개 업체가 공급 자격을 획득했다. <표 참조>
학내망 서버 사업은 터미널 서버 형태의 소형 시스템을 설치하고 기존 노후 PC를 클라이언트 단말로 사용하는 프로젝트다.
선정 결과에 따르면 △한국HP와 LGIBM 등 다국적 서버 업체 2개사 △삼성전자·유니와이드·이슬림코리아·삼보컴퓨터 등 국산 서버 업체 4개사 △대만 서버 업체 기가바이트 등 7개 서버 제조사들이 직접 참여하거나 협력사을 통해 공급권을 획득함으로써 전국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수주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번 입찰은 인텔 타워형 및 랙형 시스템, AMD 타워 및 랙형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실시됐으며 AMD 타워형 분야를 제외하고 3개 분야의 공급 업체가 선정됐다. 인텔 타워형의 경우 삼보컴퓨터 제품을 제안한 파라시스템을 비롯해 제이앤테크(삼성전자), 소프트랜드(한국HP), 로이트, IT샌네트워크(LG IBM) 등이 선정됐다.
인텔 랙형 분야에서는 소프트랜드(한국HP), 비아이인포메이션(기가바이트), IT샌네트워크(LGIBM), 제이앤테크(삼성전자), 파라시스템(삼보컴퓨터), 로이트 등이 공급 자격을 획득했다.
올해 처음으로 입찰이 실시된 AMD 랙형의 경우 파라시스템(삼보컴퓨터), 비아이인포메이션(유니와이드테크놀로지), 이슬림코리아 등이 조달 등록을 획득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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