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네트워크 운용방법 변경과 성능개선을 위해 영업점용 라우터의 업그레이드 및 교체에 나선다.
국민은행은 영업점에서 사용중인 라우터의 생산 중지 및 노후화에 따라 신기술 적용을 위한 새 라우터와 부대장비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네트워크 운영방법인 라우터(FRAD)에서 통합, 운용하던 전화망과 방송망을 별도의 네트워크로 분리해 운용하는 것이 골자다.
12일 정보요청서(RFI) 접수를 마감한 국민은행은 이르면 이달중 입찰제안요청서(RFP) 발송과 벤치마크테스트(BMT)를 거쳐 사업자 선정에 나설 방침이다.
전산센터에는 기존 장비인 영업점 QoS 적용카드, SNA 연결카드, 기가 이더넷 카드 등이 추가로 도입되며 지역본부와 영업점에는 기존 장비를 대체하는 라우터가 새로 도입된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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