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이 SW 아웃소싱 사업을 시작한다. 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 http://www.oracle.com/kr)은 그동안 본사 차원에서 ‘온 디맨드(On Demand)’라는 이름으로 벌여온 SW 아웃소싱 사업을 국내에 적용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본사 차원에서 2년전부터 벌여온 이 사업은 SI 및 컴퓨팅 업체들이 IT 시스템 전체의 관리 등을 맡는 IT 토털 아웃 소싱과는 달리 SW 및 솔루션 부문에 국한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본사는 △SW 및 솔루션에 대한 원격지 관리 서비스 △관리 인력 등의 파견 △SI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아웃 소싱 등의 형태로 이 사업을 벌여왔다.
한국오라클은 그동안 국내에서 SW 아웃소싱 사업을 벌이지 않았으며 올초부터 최재성 상무를 본부장으로 하는 온디맨드 사업부를 구성, 사업 준비를 해왔다. 한국오라클은 이미 대기업 2곳과 SW 부문의 아웃소싱을 하기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오라클은 오는 13일 ‘오라클 온디맨드’ 발표회를 통해 사업 전략과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창희기자@전자신문, chang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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