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관리(HR) 시스템 및 컨설팅 전문업체인 휴레버(대표 손명식 http://www.hulever.co.kr)는 미국의 조직관리 솔루션 전문업체 타임비전(Time Vision)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휴레버는 타임비전의 인사 및 조직관리 솔루션(OrgPublisher· OrgBuilder)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게 됐다.
웹 기반 제품인 이들 솔루션은 현재의 조직도를 토대로 내부 보고 및 사원 프로파일, 비상연락망 등 인사 및 조직 관련 정보를 손쉽게 재생성, 인트라넷과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손명식 사장은 “향후 타임비전의 아시아 서비스센터가 국내에 설립되면 휴레버가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대한 제품 공급과 기술 지원을 통한 컨설팅 등을 일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KT·NHN·메가존·베스핀…멈춘 국가망 살릴 '구원투수' 등판
-
2
한화시스템, 937억 규모 한미 연합 지휘통제체계 재구축 사업 수주
-
3
챗GPT로 쓴 글, 83%가 1분 만에 잊어…MIT “AI가 뇌 활동 단절”
-
4
'챗GPT' 이후 달라진 채용시장…AI·SW 인력 수요 지속 증가
-
5
165억 규모 AI 연구개발 신사업에 주요 대학 눈독
-
6
스캐터랩, 일본 이어 미국 시장 공략…가입자 500만 육박
-
7
LG CNS, 수천억 규모 NH농협은행 차세대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
8
충남, 드론으로 '가로림만 갯벌지도' 완성…3년간 총 48㎢ 갯벌지도 구축
-
9
정부, 쿠팡 전방위적 대응 나서…사고원인·규모 조사부터 영업정지까지
-
10
[ET톡]AI 응용 서비스도 육성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