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사자원관리(ERP)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에 비해 SSA는 그동안 한국시장에서는 오라클과 SAP에 비해 인지도가 너무 낮습니다.”
마이클 던 SSA코리아 신임 지사장은 경쟁사인 한국오라클과 SAP코리아에 버금가는 인지도를 확보하는 것을 우선과제로 삼았다.
던 지사장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것은 그동안 중견중소기업(SMB) 시장에만 치중해 온 때문”이라며 “앞으로 해외 중대형 기업의 사이트를 적극 알려 이 부문의 영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하반기에는 회계에서 물류 등 글로벌 플랫폼에 근거한 제품들을 줄이어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확장형 ERP는 모든 플랫폼에서 공급망관리(SCM)과 고객관계관리(CRM)까지 구동할 수 있는 제품으로 SSA코리아가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제품이다.
그는 “한국의 많은 회사들이 해외지사를 설립하고 있으며 이들 업체는 글로벌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뛰어난 호환성과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관리를 위한 확장ERP 영업에 드라이브를 걸 시기”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합병한 아이언사이드의 E커머스솔루션 ‘COM’을 도입하고 물류최적화 솔루션 캡로지스틱스도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또 “한국은 성장성이 높은 시장으로 본사 차원에서 리소스와 솔루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얻어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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