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대표 백태종 http://www.a3sc.co.kr)은 하나로통신의 정보보호 컨설팅을 완료한 데 이어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의 정보보호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컨설팅 사업에 활기를 띠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은 하반기 본격 시행 예정인 안전진단과 관련 컨설팅 수요의 확대를 대비해 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컨설팅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은 하나로통신의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을 비롯해 인터넷 망 장비 관련 부문 취약점 점검 및 평가를 동시에 진행했다. 현재 진행 중인 한국인터넷정보센터의 경우 내년 3월까지 연간 단위의 장기 보안컨설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