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다기능 스토리지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인 맥데이터의 존 캘리 회장 겸 CEO가 30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지난 2001년 한국 지사 설립 이후 처음 방문하는 존 캘리 회장은 이번 방한에서 맥데이터의 미래 및 한국 시장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남현 맥데이터코리아 지사장은 “존 캘리 회장 겸 CEO의 이번 한국 방문은 한국이 맥데이터의 전략적인 핵심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의미”라며 “이번 방문으로 국내 고객사 및 협력사와 관계 형성을 통해 국내 시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맥데이터는 세계 하이엔드급 SAN 스위치 시장에서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브로케이드가 주도하고 있는 미드레인지 이하 SAN 스위치 영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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