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박병재 http://www.hit.co.kr)은 우리증권(대표 이팔성 http://www.woorisec.com)의 경영정보시스템(MIS)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공식 가동을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리증권의 재무·관리·자금 관련 업무 혁신을 위한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과 최고 경영진의 전략적 의사 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경영자정보시스템(EIS) 구축을 골자로 현대정보기술이 지난 2003년 8월부터 9개월간 수행해 왔다.
현대정보기술은 이 프로젝트에서 통해 시장·채널·상품·개인·조직·계좌별 수익성 분석이 가능한 활동기준원가(ABC Activity Based Costing)와 자금원가 개념 등 선진경영관리기법을 도입, 정보 일원화 및 공유를 통한 분석중심의 전문적 업무체제의 기틀을 마련하고 각 영업지점 및 영업부서별 책임회계체제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현대정보기술은 우리증권이 결산작업 시간 단축 등 업무 효율성 증대와 프로세스 표준화, 다차원적인 수익성 분석, 자금거래의 투명성 확보 효과는 물론 우리금융지주사 및 그룹 자회사들과의 연계시스템 구축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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