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권석철 http://www.hauri.co.kr)는 자사 멕시코 현지법인을 통해 멕시코 환경부 및 교육부에 백신 제품을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우리는 이번 공급에 대해 멕시코 정부가 실시한 성능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계약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하우리가 공급한 제품은 통합 네트워크 방역 솔루션인 ‘VMS’와 게이트웨이용 백신인 ‘바이로봇 게이트웨이 월’ 등이다.
하우리는 작년 7월에도 멕시코 노동부와 연방경찰청에 백신을 공급한 바 있다. 하우리 남미법인은 멕시코와 브라질을 중심으로 칠레,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남미 주요 국가로 시장을 넓히기 위해 현지 협력 업체와 활발한 영업을 펼치고 있다.
권석철 하우리 사장은 “하우리 남미 법인은 지난 1분기에 하우리 해외 현지법인 중 처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현지 토종 백신이 없는 특성상 성능이 좋으면 시장에 진입하기가 쉽기 때문에 공공 및 대기업, 교육시장 등을 중점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지역 AX 1조4131억원 투자…정부, 피지컬 AI '세계 1위 도약' 시동
-
6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7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8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10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