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전문업체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 http://www.infinitt.com)가 제주대 병원과 한일병원 PACS 프로젝트 우선협상 대상자로 잇따라 선정됐다.
특히 한일병원과 제주대병원 PACS 프로젝트는 의료영상 데이터 교류 및 호환 등을 규정한 국제 의료표준 규격인 DICOM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심사, 주목을 끌었다.
변상필 인피니트테크놀로지 이사는 “의료 영상과 관련된 국제 표준 규격 준수에 대한 중요성이 각급 의료기관으로 확산되면서 ‘스타팩스(STARPACS)’의 경쟁력이 시장에 적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올해 들어 성애병원과 산본제일병원 등 14개 병원 PACS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한편 9개 병·의원과 의료용 3차원(3D) 소프트웨어 ‘라피디아( Rapidia)’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신속한 기술 지원 및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위한 지역별 영업 체제 구축과 PACS 설치 프로세스를 체계화해 구축 기간을 단축시킨 점 등이 실적 호조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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