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박병재 http://www.hit.co.kr)이 경찰청 운전면허시험관리단이 발주한 ‘운전면허 PC학과시험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온라인 민원서비스 확대에 따른 응시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이 사업은 기존 OMR카드 방식의 운전면허학과시험을 컴퓨터를 이용한 PC학과시험으로 전환, 온라인시험 환경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운전면허 응시생은 시험장에 마련된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학과시험을 치르고 시험 종료와 동시에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현대정보기술은 오는 8월초까지 전국 26개 면허시험장 중 서울 강남· 강서· 도봉· 부산 남부 시험장에 웹 기반 학과시험(CBT: Computer Based Test)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정보기술은 특히 시스템 이중화 및 보안성에 중점을 둬 운전면허학과시험 업무의 중단없는 서비스와 데이터 일원화 및 통합 처리,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최적의 보안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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