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손영진 이하 한국MS)가 인텔아키텍처(IA) 서버에 윈도 솔루션을 정착한 중소기업용 패키지 상품을 공동 판매한다.
300만원대의 저가에 공급되는 이 제품은 ‘HP 프로라이언트 ML150’으로 인텔 제온 2.8GHz 칩을 장착, 기본 메모리는 256MB로 최대 12GB의 메모리와 2개의 칩을 지원한다. 여기에 MS 기업용 최신 SW ‘윈도 서버 2003’과 메시징 및 협업 솔루션인 ‘익스체인지 서버 2003’, 팀 통신 및 공동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윈도 셰어포인트 서비스’가 탑재됐다. 이밖에 SQL 서버 2000을 비롯해 ISA(Internet Security and Acceleration) 서버, 프런트페이지 2003, 마이크로소프트 공유 팩스 서비스 기술도 포함됐다.
한국HP 총판인 영우디지탈을 통해 공급되며, 이달중 제품을 구입할 경우 MS 비디오 게임기 X박스 1대를 받을 수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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