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백신 전문업체인 하우리(대표 권석철 http://www.hauri.co.kr)는 자사의 미국 현지법인인 글로벌하우리의 올 1분기 매출액이 10만달러(약 1억 2000만원)에 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1분기 매출은 글로벌하우리가 지난 한해동안 거둔 실적에 상응하는 것으로 지난 2002년 현지 법인 설립 이후 마리크로소프트·휘닉스테크놀러지·바브드와이어 등 해외 유수 기업들과 제휴를 통한 판매선 확보에 나선 결과로 하우리 측은 분석했다.
글로벌하우리는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 올해 약 18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이달 중 연방정부 조달 자격인 미국조달본부(GSA) 등록을 마무리짓고 미 국방부는 물론 연간 3000억 달러의 정부조달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전략이다.<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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