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분야에 특화된 패키지 번역SW가 출시됐다.
번역SW 전문개발사인 크로스랭귀지(대표 다카하시 사토시 http://www.crosslanguage.co.kr)는 특허와 과학기술분야 전문 번역 소프트웨어 ‘팻트랜서(PAT-Transer) EJK/KJE V2.0’과 의료·의학분야 번역SW ‘메드(MED-Transer) EJK/KJE V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번역SW 패키지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에 대해 양방향 번역과 작문이 가능하고 영어, 일본어를 한 프로그램에서 동시 구현이 가능하다.
2년여에 걸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출시된 팻트랜서와 메드트랜서는 각각 특허분야별 전문용어 사전과 의료 의학용 전문어 사전이 탑재되어 있으며 특히 팻트랜서의 경우, 특허 전문용어에 대응한 독자적인 ‘특허 전처리, 후처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팻트랜서는 특허 신어를 비롯 컴퓨터·전기 전자·화학·기계공학 등 모두 23개 전문분야에 걸쳐 총 110만여개의 전문 사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메드트랜서는 의료·의학 기본어는 물론 의료의학 전문어 사전과 감각기관·기초의학·임상의학·정신의학 등 의학분야별 사전도 탑재되어 있다.
가격은 팻트랜서 128만원, 메드트랜서 88만원이다. 문의(02)564-3401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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