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는 팬택앤큐리텔(사장 송문섭 http://www.curitel.com)의 연구개발분야 제품정보관리(PDM) 시스템 구축을 1년여만에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PDM 시스템은 제품 개발에 필요한 도면·문서·소프트웨어 등 제품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팬택앤큐리텔의 다른 IT 시스템과도 연동돼 정보흐름 파악과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다.
팬택앤큐리텔은 이 시스템 구축으로 상품기획에서 생산까지 내부 업무들이 표준화돼 제품정보의 생명주기(Lifecycle) 관리가 가능해져 연간 40억원의 비용 절감과 20%의 제품 연구 개발기간 단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LG CNS는 다년간의 PDM 시스템 구축 역량을 한층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협업적 제품상거래(CPC : Collaborative Product Commerce) 관점의 시스템 개발에 있어 국내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LG CNS 이우종 부사장은 “최근 국내 제조업계에서는 제품개발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제품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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