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http://www.pentasecurity.com)는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인 ‘디아모(D’Amo)’를 출시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용인 이 제품은 데이터베이스 컨설팅 업체인 이노라임과 함께 개발했다.
공개키기반구조(PKI) 기술을 이용, 전체 데이터 중 기밀 데이터만을 선택적으로 암호화해 데이터베이스 성능에 미치는 부담을 줄였다. 만일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가 유출되더라도 암호화됐기 때문에 이를 악용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응용프로그램 수정을 거치지 않아도 간단한 지정만으로 암호화가 되는 자동암호화 기능도 있다.
이석우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사장은 “오라클 협력사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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