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코리아(대표 정재성 http://www.ptc.com/korea)는 현대자동차의 파워트레인 부문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솔루션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자동차의 전사적 PLM 구축을 앞두고 엔진 및 변속기 생산을 담당하는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우선 시행되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파워트레인 개발 생산성 향상 △파워트레인 부문의 프로세스 혁신 △파워트레인 설계 품질 향상 △파워트레인 개발비용 절감 및 개발기간 단축 등을 목표로 실시된다.
지난 2001년부터 24개월 이상의 연구 및 검토기간을 거쳐 확정됐으며 직접 참여 인원만 100여명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PTC코리아는 현대자동차에 자사 PLM 제품인 ‘윈칠’을 공급한다.
팽정국 현대자동차 정보기술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5위의 자동차 생산업체가 되기 위해 제품 개발 생산성 극대화를 이루려는 노력”이라며 “파워트레인 부문의 표준 캐드 시스템인 PTC의 프로엔지니어 관리에 가장 적합한 PLM 솔루션인 윈칠을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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