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는 인터넷을 통해 개발된 SW의 프로그램등록이 가능해진다.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이교용)는 온라인 SW등록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본격적인 가동을 위한 시험가동을 진행 중이며 오는 5월부터 인터넷사이트인 ‘http://www.sors.or.kr’를 통해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SW등록은 개발자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마련된 장치로 그동안 개발자의 직접방문에 의해 총 9만7084건의 SW가 등록됐다.
그러나 등록된 SW의 50%이상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소재 연구소·대학에서 이뤄져 직접방문에 의한 불편함이 문제로 제기돼 왔다.
이교용 위원장은 “온라인을 통한 원스톱 SW등록 시스템이 가동되면 민원인의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함은 물론 SW등록을 활성화해 SW에 대한 지적재산권 보호서비스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심위는 등록된 SW의 상품정보를 소개하고 거래를 지원하기 위한 ‘마켓플레이스’도 별도로 구축해 온라인등록시스템과 연계할 방침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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