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정보(대표 김상백 http://www.movain.com)는 미국 디지털리버와 유해사이트차단 소프트웨어 해외 판매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인터정보는 3월부터 아마존이나 베스트바이 등 해외 유명 소프트웨어 판매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온라인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판매될 제품은 인터정보가 개발한 ‘컴지기’로 해외에서는 ‘WebW@cher’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디지털리버는 전자상거래 아웃소싱 업체로 해외 주요 소프트웨어 판매 사이트의 온라인 판매를 대행하고 있다. 2003년 매출이 1억 달러를 넘어섰다.
컴지기는 이미지 인식 차단 기능을 비롯해 키워드, 등급, 데이터베이스 목록, 사용자 정의 차단 등 5가지 유해 사이트 차단 기능이 있으며 인터넷과 컴퓨터 사용시간의 관리도 가능하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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