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서울대(총장 정운찬)와 손을 잡고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등 다각도의 산학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KT는 우선 서울대 관악 및 연건 캠퍼스 건물 70개동에 무선랜용 액세스포인트(AP) 1700여개와 무선 구내교환기를 설치해 네스팟과 휴대폰을 통해 교내 어디서든 인터넷망에 접속해 각종 학사행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KT는 또 네트워크 보안 및 광전송 기술, 차세대인터넷주소(IPv6), 차세대 무선 기술 등을 서울대와 3년 동안 연구협력을 추진키로 하고 연구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외에도 연구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시설 기자재도 지원키로 했다.
이용경 KT 사장은 “이번 협력이 ‘이공계 살리기’의 한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은 첨단 신기술 개발의 여건을 마련하고 기업은 미래 신기술과 신규 사업 을 발굴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KT와 산학협력은 21세기 지식 정보화 사회 건설을 위한 교육 정보화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