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 (SI) 업계가 IT 서비스 프로세스와 관련된 국제 품질 인증 획득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동양시스템즈가 CMMI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레벨 3 획득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동양시스템즈(대표 구자홍 http://www.tysystems.com)는 IT 서비스 컨설팅 전문업체 코윈솔루션과 제휴를 체결하는 한편 총 10여 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02년말 ‘SPICE(Software Process Improvement & Capability dEtermination) 레벨3‘을 획득한 이후 IT 프로젝트 품질수준 향상을 도모해 온 동양시스템즈는 오는 10월 ‘CMMI 레벨3‘ 획득을 목표로 관련 부서인 소프트웨어 공학팀에 9명을 전진 배치하는 등 전사적인 프로세스 내재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CMMI가 요구하는 프로세스를 프로젝트에 시범 적용하고 7월 예비 심사를 거쳐 10월에 본 심사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구자홍 사장은 “IT 서비스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기술과 인력의 자질 향상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과 조직의 역량 향상이 필요하다”며 “ 전사적인 품질활동으로 경쟁력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원배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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