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화 전문업체 동방라이텍(대표 신보철)은 IT솔루션사업 진출을 위해 보안솔루션업체인 자이게이트(대표 정제헌)와 이스라엘 웨일커뮤니케이션스의 ‘e갭(Gap)’ 보안솔루션 장비 공급에 관한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e갭 보안솔루션 장비는 해킹 등으로 인한 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기술이다. 이 기술은 기존에 알려진 네트워크 공격이나 향후 발생할 새로운 기법의 각종 해킹을 추가 업그레이드 없이 막아주고 웹 페이지의 URL과 필드정보를 분석해 원천적으로 각종 악성공격을 예방하는 솔루션이다.
남정기 동방라이텍 부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연간 약 50억원의 매출 신장을 기대한다”며 “향후 보안솔루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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