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매쓰웍스가 한국에 진출한다.
매쓰웍스코리아는 초대 지사장으로 전 한국래쇼날소프트웨어 지사장였던 함창만<사진>씨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매쓰웍스코리아는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첨단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동시에 산업 부문별로 특화된 기술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기술 지원 서비스와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범 첫해에 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함창만 매쓰웍스코리아 초대 지사장은 “앞으로 통신, 반도체, 자동차, 항공, 금융공학 등 산업별로 특화된 솔루션과 기술 지원을 통해 국내 산업의 R&D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매쓰웍스는 지난 1984년 잭 리틀 회장 겸 CEO와 클리브 몰러 수석 과학자가 공동설립했으며 미국 매사추세추 나티크에 본사를 두고 있다. 테크니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분야의 리더로 통신, 반도체, 자동차, 국방, 항공, 금융 등 각종 산업분야에 걸쳐 전세계 100여개 나라 50여만여명의 엔지니어들이 매트랩(MATLAB), 시뮬링크(SimuLink) 등 매쓰웍스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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