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대부분이 올해 비정규직 채용규모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채용정보업체 잡링크(대표 한현숙 http://www.joblink.co.kr)가 기업회원 1253개사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채용규모’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 41.5%(520개사)가 ‘채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준으로 채용하겠다’라는 응답은 31.5%(395개사), ‘채용을 축소하겠다’라는 응답은 18.6%(233개사), ‘채용계획이 없다’라는 응답은 8.4%(105개사)였다.
비정규직 사원 채용이유로는 ‘인건비 절감’이 39.8%(458개사), ‘인력운영의 신축성 확보’가 32.3%(371개사), ‘업무량 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가 16.5%(189개사), ‘전문인력 확보’가 6.3%(72개사), ‘기타’가 5.1%(58개사)로 각각 나타났다.
비정규직 사원 관리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잦은 이직’이 36.8%(423개사), ‘비정규직 사원의 고용불안심리로 인한 업무효율성 저하’가 31%(356개사), ‘정규직 사원과의 마찰’이 15.6%(179개사), ‘소속기업에 대한 낮은 충성도’가 9.6%(110개사), ‘기타’가 7%(80개사)로 기록됐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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