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전문기업 호스트웨이코리아(대표 김성민 http://www.hostway.co.kr)는 한국트렌드마이크로(대표 함재경 http://www.trendmicro.co.kr)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각종 바이러스 침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중앙관리형 바이러스 방역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IDC 및 서버 호스팅 방식으로 제공되는 이 방역 서비스는 새로운 패턴 파일이 배포되기 전에 위협에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경고 및 침입 감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사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생하더라도 트렌드마이크로의 바이러스 백신센터로부터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경보를 받아, 네트워크의 유입을 차단하고 바이러스가 나타날 수 있는 모든 단계에서 기업들에게 중앙화된 바이러스 확산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또 바이러스의 발생부터 피해분석 및 복원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 바이러스의 유입경로를 파악하고 재감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취약점까지 분석해 준다.
김성민 호스트웨이코리아 사장은 “기업들이 지출하고 있는 바이러스 발생과 관련된 비용 중 80%가 감염된 시스템을 수동으로 치료하는 단계에서 발생한다”며 “특히 기업의 인터넷망이 집적된 IDC는 고도의 대응서비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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