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 http://www.oracle.com/kr)은 26일 가천의대 길병원의 디지털 병원 프로젝트를 위한 전사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기업성과관리 등의 정보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글로벌컨설팅서비스, 삼일회계법인, 에이폴스, 엠씨씨, 오비씨소프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회계·구매·성과관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가천의대 길병원의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게 된다. 특히 기업성과관리솔루션을 통해 가천의대 경영진들이 병원 안팎의 경영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윤문석 사장은 “의료시장의 환경이 급변하면서 병원들도 효율적인 경영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정보화 추진작업이 불가피해졌다”면서 “가천의대 길병원과 전북대병원을 준거(레퍼런스)사이트로 삼아 의료정보화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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