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솔루션 전문업체 디지탈캠프(대표 심현대 http://www.dcamp.co.kr)는 개방형 위치기반서비스(LBS)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탈캠프가 내놓은 LBS 플랫폼은 별도의 프로그램 장착없이 서로 다른 서버간 콘텐츠 연동 및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다양한 LBS를 단말기 기종에 상관없이 표준화된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디지탈캠프측은 LBS 관련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3차원(3D) 모바일 콘텐츠를 이용한 LBS를 지원,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심현대 사장은 “다음 달부터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와 단말기·콘텐츠 제작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라며 “기존의 모바일 콘텐츠를 3D로 전환하는 3D 디지털콘텐츠 저작소프트웨어 ‘쓰리디에스맥스(3dsmax)’ 매출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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