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리자드인터랙티브와 수출대행 계약을 체결한 온라인게임 ‘크로노스’를 태국 시장에 공급, 이달 중순부터 현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KT는 크로노스의 현지 서비스업체인 빅셀미디어와 함께 지난 15일 태국 언론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 개시 행사를 가졌다. 행사 당일 크로노스 사이트에 접속한 사용자가 1만명에 달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는 게 KT측 설명이다.
KT 글로벌사업단장 김한석 상무는 “KT의 브로드밴드 사업을 통해 얻은 인지도와 국내 온라인 게임 기술력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세계를 대상으로 게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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