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에프컨설팅(대표 김명희)이 종이문서를 디지털화해주는 솔루션인 모더미페이퍼(modomi paper)를 출시했다.
피디에프컨설팅이 개발한 모더미페이퍼는 종이문서를 스캐닝한 후 수작업을 거쳐야만 했던 이미지 수정(검정 테두리 지우기, 타공구멍 없애기, 기울어짐 바로잡기, 문서 방향 회전하기 등) 공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면서 문자인식(OCR) 기능도 실행한다. 이 솔루션을 이용해 문서를 스캐닝하면 텍스트 파일, 워드 파일, 히든 텍스트형 PDF, 수정된 tif 등 4가지 유형으로 전자문서를 생성해 모든 서비스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다. 이미 이미지PDF 형태로 변환된 전자문서도 히든 텍스트형 PDF로 변환할 수 있다는게 피디에프컨설팅 측의 설명이다.
김명희 피디에프컨설팅 대표이사 소장은 “올해 자료관시스템을 구축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영업을 전개할 방침이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사 사이트(http://www.ipdf.co.kr)에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 제품을 널리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피디에프컨설팅은 한국전산원의 국가DB구축사업에 참여해 국방대학원과 한국전력 계열사 등에 문서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지난해 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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