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범수)은 1인칭 슈팅게임 ‘아크쉐이드―블랙메디에이터’의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게임은 아케이드 게임업체 안다미로(대표 김용환)가 업소용(오락실)으로 개발한 ‘아크쉐이드-블랙메디에이터’를 온라인게임으로 만든 게임. 업소용 ‘아크쉐이드’는 세계 최초로 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능하다.
NHN측은 “이번에 선발된 클로즈 베터 테스터들은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과도 직접 대결을 펼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크쉐이드’는 서로 다른 능력과 무기를 가진 8명의 용병 캐릭터가 나오는 정통 1인칭 슈팅게임(FPS)으로 속도감 있는 게임 전개가 특징이다. 시점도 1인칭, 3인칭으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대전 모드에는 모든 캐릭터를 상대로 대전을 펼치는 ‘서바이벌 데스 매치’와 최대 4명이 한팀을 이뤄 협력 플레이를 벌이는 ‘팀 매치’ 2종이 있다.
NHN 김병관 한게임부문장은 “‘아크쉐이드’는 정통 FPS게임의 손맛은 살리면서도 게임 조작은 쉬운 대중적인 게임”이라며 “한게임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FPS 게임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타 테스터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크쉐이드 공식 홈페이지(http://arch.hangame.com)를 참조하면 된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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