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지시스템 전문 업체인 스트라투스테크놀로지코리아(지사장 나창학)가 올해 리눅스 전용 서버를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제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스트라투스테크놀로지는 32비트 인텔 칩 기반의 ‘ft서버(3300·5600·6600)’ 제품의 운용 환경을 기존 윈도 OS에서 리눅스와 전용OS(VOS)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4월에는 리눅스 전용 서버인 L시리즈를 출시하고, 하반기 중 내구성(지진·온도)이 강한 부품으로 만든 리눅스 기반의 통신 전용 서버 T시리즈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자체 OS를 사용하는 V시리즈도 출시할 방침이다.
나창학 지사장은 “무정지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통신 분야의 IT 투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포스코 및 한전 등 제조 분야로 공급처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올해 강화된 제품군을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영업을 전개하면 20% 이상 성장한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본사 차원에서 최근 채널을 OME 파트너 및 솔루션, 리셀러 등으로 정비해 지원함에 따라 국내에서는 KCC정보통신·시나이미디어·에스트로닉스 등이 리셀러 파트너사로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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