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 및 서비스업체인 오픈타운(대표 권오형)은 오락실용 하키게임을 모바일게임 ‘파워하키’로 개발해 KTF를 통해 서비스 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게임 ‘파워하키’는 일본 석세스사가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 ‘Hoockey!’를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해 J-Phone 및 KDDI에 서비스해 많은 다운로드수를 보인 스포츠 액션 게임으로 오픈타운은 석세스사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플랫폼을 변경해 서비스한다.
이 게임은 오락실에서 인기를 끌었던 ‘에어하키’를 컨버전 한 게임으로 초고속의 퍽을 마렛으로 슈팅 하는 스피드와 통쾌함을 모바일 게임으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재현했다.
마렛을 조작해 퍽을 상대방의 골에 넣으면 득점이 되며 제한시간 60초내 상대보다 많은 점수를 따면 승리하며 동점의 경우는 ‘서든데스’로 먼저 골을 넣으면 승리한다. 마렛은 4방향키로 전후좌우로 이동하며, 퍽에 접촉하면 슛하면 된다.
권오형 사장은 “‘파워하키’를 시작으로 1·4분기내 10여종 이상의 모바일게임 출시를 중비중”이라며 “올해를 유·무선 게임포털 업체로 재탄생하는 원년으로 삼고 게임개발, 출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파워하키’의 접속방법은 KTF 단말기에서 멀티팩 접속→모빌샵(자료실)→아케이드/액션게임→파워하키, 또는 멀티팩 접속→모빌샵(자료실)→따끈따끈 새게임→파워하키로 접속하면 다운로드 한 후 게임을 할 수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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