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교육센터(센터장 김수환 http://www.sist.co.kr)가 ‘노동부 정보통신분야 훈련 9개 과정’을 개설한다.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에 돌입하는 과정은 △PDA 프로그래밍 △리눅스&자바 전문가 △보안솔루션 전문가 △보안프로그램 개발자 △모바일 자바 프로그래밍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 과정은 교육생의 취업 지원을 위해 쌍용정보통신교육센터가 제휴를 체결한 스카우트 및 잡이스 등 취업전문업체 등의 안내 메일 쿠폰을 출력·제출할 경우, 교육생이 부담해야 할 수강료 40%를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쌍용정보통신교육센터는 이 과정 수강생들에게 경총에서 주관하는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고 매달 10만원 훈련수당을 지급하는 혜택도 부여키로 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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