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온라인게임을 표방한 ‘루넨시아(http://www.lunentia.com)’가 여성 우대 서버까지 오픈할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을 개발한 막고야(대표 홍동희)는 오는 13일 여성 유저들에게는 보너스 경험치를 주는 여성 서버 ‘여우ya!’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 서버에서는 여성 유저의 경우 기존의 98%까지만 경험치를 올려도 레벨업을 할 수 있게 된다.
홍동희 막고야 사장은 “이번 서버 오픈은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시스템 중 하나”라면서 “앞으로도 여성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막고야는 오픈 이후 누적 회원수가 70만명에 이르고 동시접속자수도 급증함에 따라 여성 우대 서버와는 별도의 또다른 서버도 같은 날 증설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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