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C코리아(지사장 정민영 http://www.adic-korea.com)는 디스크와 테이프의 장점을 하나의 데이터 보호솔루션으로 결합한 통합 디스크·테이프 백업 솔루션 ‘패스라이트 VX’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백업 소프트웨어를 변경하거나 새로운 절차를 도입하지 않고서도 백업 및 기본 복원 환경에 디스크 기반 스토리지의 성능을 얻을 수 있다.
디스크 기반 스토리지에서는 저장 시간이 줄어들 뿐 아니라 랜덤 액세스 파일 검색 프로세스가 마련돼 개별 매체들을 찾아 로드할 필요가 없어지는 만큼 데이터 복구 성능도 크게 향상된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