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인프라 제공업체인 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 http://www.itplus.co.kr)는 현대기아자동차에 자체 개발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변경영향분석툴인 ‘체인지마이너’를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다음달 말까지 2개월간 체인지마이너를 활용해 현대기아차의 텔레매틱스서비스인 모젠(MOZEN)의 시스템 변경영향분석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24시간 365일 무정지시스템인 모젠의 효율적인 자원 및 품질관리체계를 확립하게 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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