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산하 정보격차해소 전담기관인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7일 오후 6시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정·관·학계 관계자와 장애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강원도, 서울시 전산정보관리소, 서울시 양천구청, SK텔레콤, 춘천대 추병완 교수, 서태경 장애인 방문강사 등 단체와 개인 30여개(명)이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1984년 (재)정보통신훈련센터로 출발해 20년간 정보격차 해소에 힘써온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역사가 자막과 수화가 동반된 동영상 화면으로 상영돼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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