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정보 유출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가운데 대학교가 개설한 교육센터 수강생들이 이를 막을 수 있는 보안솔루션을 개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선문대학교의 비트교육센터 6기 학생들. 이들이 개발한 것은 내부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으로 저장장치에 저장되는 모든 파일을 자동으로 암호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구성원별로 자신의 컴퓨터만을 사용하도록 만들어 정보 사용의 근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컴퓨터를 켜기 전에 인증 확인을 거쳐야 하므로 각 컴퓨터를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다.
수강생들은 보안솔루션 이외에 음성이나 영상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제작 프로그램과 통합 웹서비스 생성 및 관리 솔루션도 함께 개발했다.
한편 선문대학교의 비트교육센터는 자체 제작한 각종 소프트웨어를 8일부터 선문대학교 학생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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