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PC 제조업체 레전드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유선 통신업체 차이나텔레커뮤니케이션의 인터넷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7일 보도했다.
레전드는 자사 ‘레보노’와 ‘레전드’ 브랜드 PC에 차이나텔레커뮤니케이션의 초고속인터넷 ‘차이나 V넷’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레전드의 서비스 지원사 ‘서니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 서비스’가 차이나텔레커뮤니케이션 초고속인터넷 사업부의 고객 지원을 대행하기로 했다.
차이나텔레커뮤니케이션은 미국과 홍콩 증시에 상장된 차이나텔레콤의 모회사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초고속인터넷 고객이 75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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