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솔루션 파트너의 IA-64 서버 지원을 위한 파워 파트너 프로그램(PPP)을 오는 9일부터 가동한다.
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의 지원을 받아 실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현재 운영중인 한국HP의 e코리아 파트너사 750개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MSP(Microsoft Solution Partner) 165개사 중 20여개 파트너사를 엄선해 오는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은 HP의 IA-64 아이테니엄 서버 및 MS 개발용 SW 지원을 받는 것을 비롯해 IA 64 마이그레이션 교육, 개발관련 기술지원, 컨설팅 지원을 통한 아키텍쳐 가이드 및 성능 진단 서비스 등을 사이트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 또 IA 64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한 업체 중 일부는 인센티브를 받는 등 양사로부터 적극적인 영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HP와 한국MS 양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IA 64 기업 컴퓨팅 솔루션 개발회사를 확보, 공동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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