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기술원(원장 손욱)은 세계 최고기술에 도전하는 연구개발자의 꿈을 실현하고 기술로 존경받는 기술장인을 육성하는 제도인 ‘SAIT 마스터’에 남옥현(40)·박경수(43)·박영수(40) 전문 연구원 등 3인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SAIT 마스터는 기술부문에서 삼성을 대표하고, 리더십과 미래가치를 가진 핵심 연구원으로 이날 마스터로 선임된 남옥현·박경수·박영수 전문연구원은 각각 화합물 반도체, 형태분석 분야, 박막공정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삼성종합기술원측은 설명했다.
삼성종합기술원은 지난 2002년부터 ‘SAIT 마스터’ 제도를 도입, 시행해왔으며 지금까지 박용조(화합물 반도체)·장혁(연료전지) 등을 마스터로 선임한 바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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