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솔루션(대표 이상직 http://www.msica.com)은 다기능 실시간운영체제(RTOS, real-time operating system)인 ‘매스알티오에스(MasRTOS)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마스터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이 제품은 홈 네트워크 셋톱박스용 버전과 공장자동화 컨트롤용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됐다. 홈네트워크용 버전은 디지털 TV와 인터넷 냉장고, 인터넷 세탁기 등 정보가전 제품을 컨트롤하는 셋톱박스를 돌리는 운영체제로 MPEG4 등 동영상 정보를 홈네트워크 기기에 원활하게 전송하면서 동시에 다른 명령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
공장 자동화 컨트롤용 버전은 하드타임(Hard-Time)을 보장해 처리 속도가 빠르며 일정 시점에 필요동작을 정확히 수행할 필요가 있는 기기에 알맞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을 공장 자동화 시스템에 탑재하면 60여개의 업무를 일괄 처리할 수 있다.
마스터솔루션은 거래소 상장 제조업체인 케이아이씨가 출자한 회사이며 캐나다에 해외 현지 법인 형태로 연구소를 두고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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