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경부고속철도 통화품질 테스트

 내년 4월 개통하는 경부고속철도에서도 휴대폰이 잘 터질까. 고속철도 시험운행에 참가한 KTF직원들이 고속철도안에서 통화품질을 테스트하고 있다. KTF측은 “매주 한차례씩 시험운행에 참여해 고속철에서의 통화품질을 지속적으로 체크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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