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장비업체 맥시스템(대표 신용준)은 미국 통신장비유통업체 줌텔레포닉스를 통해 9만3000달러규모의 ADSL장비를 미국에 수출한다고 24일 밝혔다.
맥시스템은 최근 협력업체인 줌텔레포닉스로부터 9만3000달러규모의 ADSL 장비 주문서를 접수함에 따라 납품 준비에 들어갔다.
회사측은 “이번 장비 수주에 따라 올 4분기들어서만 줌텔레포닉스로부터 총 166만달러규모의 주문서를 접수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줌텔레포닉스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미국 수출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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