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NHN 등 게임포털 사이트를 서비스하는 업체들이 스포츠 게임의 론칭에 눈을 돌리고 있다.
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는 최근 오픈한 게임포털 사이트 ‘야후!게임’에 스포츠 게임을 전진배치시키로 하고 5종의 올림픽 게임들을 서비스해 나가기로 했다. 야후!게임측은 “고스톱, 포커 등 사행성게임 서비스보다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먼저 서비스하기로 했다”면서 “올림픽 게임과 퀴즈 게임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야후코리아가 오는 23일 서비스를 시작할 ‘올림픽 게임’은 오락실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고전 게임으로 육상·멀리뛰기·양궁 등 5종류 게임이 먼저 오픈할 예정이며 다양한 경기도 계속 추가시켜 나갈 예정이다.
NHN(대표 이해진·김범수)도 게임포털 한게임을 통해 풀 3D 농구 게임 ‘열혈농구’를 시범 서비스에 돌입했다. 온라인게임 전문개발사 크리엔트가 개발한 ‘열혈농구’는 1대1, 3대3 길거리 농구부터 5대5 정규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농구게임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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