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중국의 파운더 그룹과 손잡고 고성능 프로세서 기반의 가전제품 연구센터를 중국현지에 설립한다고 C넷이 10일 보도했다.
반도체 전문업체 AMD는 향후 중국시장에서 PC용 프로세서뿐 아니라 지능형 가전기기에 들어가는 프로세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중국계 SW전문업체인 파운더 그룹과 함께 가전제품 연구센터를 설립키로 결정했다.
내년초 완공될 가전제품 연구센터는 파운더 그룹이 개발인력을 제공하고 AMD는 반도체 기술과 연구기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PC시장 이외에 새로운 반도체 수요창출이 기대되며 이미 휴대폰, 셋톱박스 등 첨단가전에 적합한 신형 프로세서 개발까지 끝난 상황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