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이 시행한 제1회 바이오경진대회에서 버섯을 쌀에 배양하거나 쌀에 부족한 영양소를 배합해 영지버섯쌀, 상황버섯쌀 등을 만든 대덕바이오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 은상은 포도를 압착시켜 신선한 포도박을 발효시켜 만든 쌀 포도주의 배상면주류연구소와 미강 열수 추출물에 버섯효소를 배양해 면역활성 다당류 아라비노실란을 만들어낸 연세대 임태수(24)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번 경진대회는 생명공학대중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바이오기업과 대학생 등 2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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