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19일 SK그룹 본사 21층에서 하나로통신, MBC, SBS 및 LG전자, 대우건설 등을 비롯한 34개 업체와 정보통신부의 디지털홈 시범사업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하고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컨소시엄에는 통신업체인 하나로통신을 포함해 △MBC, SBS(방송) △LG, SK, 대우(건설)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가전) △하나은행(금융) △고려대 의료원 안산병원(의료) △누리텔레콤, BIT 컴퓨터,테크노빌리지(솔루션) △SK 커뮤니케이션즈, 다음(콘텐츠)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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