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4년(고종 21년) 오늘은 우리나라에 근대통신이 시작된 날이다. 선각자 홍영식 선생에 의해 서울의 우정총국과 인천분국간에 역사적인 근대 우편 업무가 개시됐다. 이는 연해지역인 인천, 부산, 원산 등의 항구를 경유하는 국외 왕래서신과 국내의 우편 업무로 이어졌다. 그러나 불행히도 개화파가 일으킨 갑신정변으로 인해 이 신식 우편업무는 개업한지 20일만에 중단됐다. 이후 1895년에 다시 우편사업이 재개됐고 보다 발달된 통신인 전화가 실용화되기까지는 18년이나 걸려야 했다.
국내
1884년 조선 우정총국 업무 시작(서울∼인천 신식 우편제도 실시)
1987년 전국우표전시회 개최
1997년 우수 DB 대상 신설
2002년 한국기자협회 주최 제 1회 재외동포기자대회 개막
국외
1901년 미국의 여론조사통계가 조지 갤럽(1901∼1984) 출생
1987년 일본 소니사, 미국 CBS 레코드사 인수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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